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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사례 요약

원장과 카드내역을 다시 옮기던 재무·회계 업무를 검토 가능한 산출물로 연결

프로젝트
재무·회계 직무 업무자동화 프로젝트 4건__[메인비즈협회 Claude 3회차] 기업 지식 자산화 및 지능형 업무 서포트 시스템 구현
수행 기간
2026.09 – 2026.09
핵심 성과 지표재무·회계처리 반복 업무 자동화
기업 및 프로젝트 배경

재무·회계 담당자들은 서로 다른 자료를 내려받아 계산하고, 회사 양식에 다시 입력한 뒤 검산하는 반복 업무를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자동화의 목적은 숫자를 대신 판단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원자료와 계산 결과,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함께 보여주고 담당자가 최종 금액과 회계처리를 검토할 수 있는 업무 흐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THE PROBLEM · 핵심 문제

재무 자료는 ERP, 거래처 제공 엑셀, 카드사 내역과 기존 관리대장에 나뉘어 있었습니다. 담당자는 각 파일의 기준을 맞춰 값을 옮기고, 계산 결과가 원본과 일치하는지 다시 확인해야 했습니다. 업무별 계산식과 분류 기준은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진단을 통해 확인한 구조적 원인

재무 자료의 분산으로 인해 파일 기준에 맞춰 값을 일일이 옮겨야 함

옮겨진 값이나 계산 결과가 원본과 일치하는지 사람이 하나하나 확인해야 함

업무별 계산식과 분류 기준은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음

CASE STORY

이렇게 접근하고, 수행했습니다

🔎 자료 옮기는 시간을 검토에 더 투자할 수 있도록.

기능을 배우는 데서 끝내지 않고, 나의 "실제 업무"를 프로젝트로 가져왔습니다.

아래 사례는 실제 참가자들의 업무를 적용한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합니다.

단, 업무 데이터 등의 보안을 위하여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Claude Cowork 과정에 참여한 실무자들이 교육 전에 자신이 반복해서 처리하던 업무, 사용하는 원자료, 현재 처리 순서와 필요한 결과물을 정리해 왔고,

교육 과정에서는 그 자료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동화 프로젝트를 구체화했습니다.

재무·회계 직무에서는 같은 숫자를 여러 파일과 문서에 다시 입력하는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그러나 세부 업무는 서로 달랐습니다.

  • A 참여자는 거래처원장에서 미수금을 찾아 결제요청서를 작성했고,

  • B 참여자는 거래처·상품·지역·평가사별 정산과 지급문서를 만들었으며,

  • C 참여자는 카드 승인내역을 계정과목별 월간 보고로 정리했습니다.

아래 프로젝트 사례에서는 각 참여자가 가져온 업무를

어떤 자료에서 시작했는지 → 무엇을 자동화했는지 → 업무 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 어디에서 사람이 최종 판단하는지 순서로 살펴봅니다.


[PROJECT 1] 매출채권 확인부터 결제요청서 작성까지

해결하고자 한 문제

ERP 거래처원장을 내려받아 기존 매출관리 엑셀을 갱신하고, 미수 거래처를 찾은 뒤 거래처별 결제요청서를 작성해야 했습니다.

같은 거래처의 코드와 잔액을 여러 파일에서 확인하고, 결제요청서를 PDF로 만든 뒤 안내메일도 별도로 준비했습니다.

자동화 결과

거래처원장을 등록하면 기존 거래처정보와 코드를 연결하고, 전월 이월액·매출·입금·현재 잔액을 정리하도록 했습니다.

코드가 맞지 않거나 거래처정보가 누락된 항목은 자동으로 합치지 않고 확인 목록으로 분리했습니다.

담당자가 미수 대상과 요청 금액을 확정하면 기존 양식에 맞춘 결제요청서와 안내메일 초안을 같은 데이터에서 만들도록 구성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의 흐름 변화

  • 기존: 원장 다운로드 → 매출관리 파일 갱신 → 미수 거래처 검색 → 결제요청서·메일 개별 작성

  • 변경: 원장 등록 → 거래처·잔액 연결 → 예외 확인 → 결제요청서·메일 초안 생성 → 담당자 승인

  • 최종 잔액, 요청 금액, 수신자와 발송 여부는 담당자가 확인하도록 남겼습니다.


[PROJECT 2] 거래처·상품·지역·평가사별 월 정산 표준화

해결하고자 한 문제

거래처가 제공한 매출자료와 실제 업무 수행내역을 바탕으로 거래처·상품·지역·평가사별 매출과 매입을 계산했습니다.

지역, 거리와 차량번호에 따라 추가 정산 조건이 달라 담당자가 매월 기준을 다시 적용해야 했습니다.

자동화 결과

매출자료와 수행내역을 공통 형식으로 정리하고, 거래처·상품·지역·평가사 기준으로 연결하도록 했습니다.

거리·차량번호 등 추가 정산조건은 별도 규칙표에서 관리하고, 조건을 적용할 수 없는 항목은 확인 대상으로 남겼습니다.

계산 결과는 매출, 매입, 평가사별 지급내역과 매출총익·영업이익을 순서대로 확인할 수 있는 월 정산 파일로 구성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의 흐름 변화

  • 기존: 자료별 수작업 분류 → 조건별 계산 → 지급내역 추출 → 손익 계산 → 개별 검산

  • 변경: 원자료 등록 → 기준정보 연결 → 정산규칙 적용 → 지급내역·손익 생성 → 예외와 합계 검토

  • 정산조건의 적용 여부와 최종 지급금액은 담당자가 원자료와 계약기준을 확인한 뒤 확정하도록 했습니다.


[PROJECT 3] 정산 결과와 지급 기안문을 연결하는 업무 흐름

해결하고자 한 문제

월 정산을 마친 뒤에도 평가사별 지급내역을 추출하고, 지출결의서를 포함한 기안문을 별도로 작성해야 했습니다.

정산표의 숫자와 지급문서의 숫자가 같은 기준으로 작성됐는지 다시 대조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자동화 결과

거래처 제공 매출자료와 업무 수행내역을 기준으로 매출·매입 정산표를 만들고, 평가사별 지급 대상과 금액을 분리하도록 했습니다.

정산표에서 확정한 값을 지급내역과 기안문 초안에 연결해 같은 금액을 다시 입력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원본 합계, 정산 합계, 지급 대상 합계를 함께 비교하고 차이가 있는 항목은 기안문 생성 전에 확인할 수 있게 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의 흐름 변화

  • 기존: 정산표 작성 → 지급내역 재추출 → 기안문 재입력 → 숫자 재대조

  • 변경: 정산 결과 검토 → 지급 대상 분리 → 기안문 초안 연결 → 합계 차이 확인 → 담당자 결재 상신

  • 자동화는 문서 간 숫자를 연결하지만, 지급 대상과 금액의 적정성 및 결재 상신은 담당자가 판단합니다.


[PROJECT 4] 법인카드 내역 통합과 계정과목별 월간 보고

해결하고자 한 문제

카드별 승인내역을 각각 내려받아 하나의 법인카드 사용대장에 입력하고, 사용내역별 계정과목을 분류한 뒤 월별 합계와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카드사 파일의 형식이 다르거나 적요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는 담당자가 직접 분류해야 했습니다.

자동화 결과

여러 카드의 승인내역을 공통 항목으로 통합하고, 사용처·적요와 기존 분류기준을 참고해 계정과목 후보를 표시하도록 했습니다.

취소·중복 가능 내역과 분류 근거가 부족한 항목은 별도 검토 목록으로 분리했습니다.

담당자가 계정과목을 확정하면 기존 사용대장에 반영하고, 월별·계정과목별 합계와 보고서 초안을 생성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의 흐름 변화

  • 기존: 카드별 파일 다운로드 → 한 파일로 통합 → 계정과목 수기 분류 → 월별 합산 → 보고서 작성

  • 변경: 파일 등록 → 내역 통합 → 계정과목 후보·예외 표시 → 담당자 분류 확정 → 월별 보고 생성

  • 계정과목과 비용 인정 여부는 회사 회계기준과 증빙을 확인한 담당자가 최종 확정합니다.


재무·회계 직무 전체의 업무 변화

네 프로젝트의 공통점은 계산 자체보다 원자료와 회사 양식 사이의 반복 연결이 업무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프로젝트 이후에는 원자료를 등록하고 정해진 기준을 적용한 뒤, 계산 결과와 예외를 담당자가 검토하는 흐름으로 바뀌었습니다.

  • 원자료는 수정하지 않고 복사본 또는 별도 결과 파일로 처리

  • 계산 기준과 분류 규칙을 파일 밖에서 확인 가능하게 관리

  • 누락·중복·코드 불일치·금액 차이를 예외 목록으로 분리

  • 결과 숫자와 원본 합계를 함께 제시

  • 지급·발송·계정과목·결재는 담당자가 최종 결정

재무·회계 자동화는 숫자를 빠르게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어떤 원자료와 기준으로 계산했는지 확인하고, 예외를 사람이 검토한 뒤

기존 문서와 보고체계로 연결할 수 있어야 반복 업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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