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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사례 요약

묻고 답하던 AI에서, 내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드는 AI 에이전트로

프로젝트
AI 업무자동화 심화 교육_[에이전트 구축]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설계 및 구축 실무
수행 기간
2026.10 – 2026.10
핵심 성과 지표개보수 실적 1건 입력 10분 → 1~2분
기업 및 프로젝트 배경

구민체육센터에서 기술 업무를 맡은 담당자는 시설 개보수 실적을 엑셀에 직접 입력해 관리해 왔습니다. 간단한 함수로 표를 꾸려 쓰다 보니, 항목이 바뀔 때마다 함수를 손봐야 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이번 교육은 이틀 동안 헤르메스 에이전트를 직접 다루며, 진행 중인 업무 한 건을 골라 실제로 동작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제출하는 심화 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THE PROBLEM · 핵심 문제

ChatGPT와 제미나이를 써 왔지만, 법령이나 사례를 검색하는 데 그쳐 실제 업무 도구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진단을 통해 확인한 구조적 원인

시설 개보수 실적을 엑셀에 한 건씩 손으로 입력하는 수작업 구조

간단한 함수에 기대다 보니 항목이 바뀔 때마다 함수를 고쳐야 하던 구조

일정이 생기면 휴대폰 캘린더에 하나하나 직접 입력하던 구조

AI를 검색 도구로만 쓰고, 결과를 업무에 다시 옮겨 적어야 하던 구조

INTERVIEW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AI 업무자동화 심화 교육에 참여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기술 담당자의 사례입니다.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는 검색할 때만 썼습니다

🙋🏻 구민체육센터에서 기술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ChatGPT나 제미나이는 법령을 찾아보거나 사례집을 확인할 때 주로 썼어요.
검색해서 답을 얻으면 거기서 끝이었고, 그 이상으로 활용하지는 않았습니다.

  • AI를 쓰고는 있었지만,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도구로 쓰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헤르메스로는 업무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헤르메스 에이전트로 제가 작업한 시간이나 단가 같은 내용을 더 상세하게 관리할 수 있는 HTML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예전처럼 검색만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제 업무에 맞는 도구가 손에 남으니 일이 훨씬 수월해질 것 같아요.

가장 실무에 와닿은 건 캘린더 연동이었습니다

🙋🏻 지금은 일정이 생기면 휴대폰 캘린더에 제가 직접 입력하고 있습니다.
헤르메스를 쓰면 필요할 때 말로 요청하는 것만으로 일정이 바로 등록되니,
일정을 잡는 일이 훨씬 편해질 것 같습니다.

  • 작은 반복 작업 하나가 사라지는 경험이, 다른 업무를 맡겨 볼 용기로 이어졌습니다.

개인 프로젝트로 시설 개보수 실적을 맡겨 봤습니다

🙋🏻 시설 개보수 자료를 엑셀에 계속 손으로 입력해 왔어요.
간단한 함수로만 관리하다 보니 제가 함수를 고칠 일이 많았습니다.
헤르메스에게 개보수 실적 관리를 자동화해 달라고 요청하니,
제가 쓰기 훨씬 편한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막히면 다시 요청하며 다듬었습니다

🙋🏻 처음에는 기존 데이터를 불러온 뒤 항목을 새로 추가하는 부분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어요.
원하는 방향을 설명하며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고, 고쳐진 부분과 아직 안 되는 부분을 확인하며 다시 요청했습니다.
지금은 편집이 자유롭게 되고, 추가한 항목을 삭제하는 기능을 마저 구현하고 있습니다.

  • 한 번에 완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확인하고 다시 요청하는 과정 자체가 결과물을 키웠습니다.

한 건에 10분 걸리던 입력, 1~2분이면 됩니다

🙋🏻엑셀로 작업할 때는 한 건에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헤르메스로 만든 프로그램에서는 화면에서 확인하고 바로 입력하면 되니, 1~2분 정도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어요.
줄어든 시간만큼 다른 업무에 더 집중하거나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계약 용어와 법령을 챙겨 주는 도구를 만들고 싶습니다

🙋🏻 제가 행정을 주로 하지는 않지만, 계약할 때 보면 용어도 어렵고 법령도 계속 바뀌더라고요.
바뀌는 법령을 꾸준히 챙겨 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업에서 다룬 법령 MCP를 활용하면 이런 도구도 충분히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려움이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 사실 교육을 듣기 전에는 많이 두려웠어요.
심화 과정인 데다 결과물을 한 건 제출해야 한다고 들었고,
GPT나 제미나이도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가기 벅찬데 헤르메스는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이었거든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 이틀 동안 교육을 마친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교육을 잘 듣고 헤르메스에게 프롬프트를 잘 주면,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엄청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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