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 사례 · 해운

월별 선박 보험료 집계와 추정실적 대조 자동화

수기 추정과 CIS 실적의 차이, 쪼개 보니 거의 전부가 용선 한 척이었습니다.

01 · BACKGROUND

배경

기획관리팀은 매달 사내 시스템 CIS에서 선박 보험료 적용 금액을 내려받아 집계하고, 따로 계산해 둔 추정실적과 맞춰 본 뒤 보고합니다. 선박별 환경 실적(온실가스·연료·폐기물)도 매달 취합합니다.

02 · PROBLEM

핵심 문제

보험번호 단위의 CIS 집계와 선박·보험구분 단위의 추정실적을 손으로 오가며 비교했고, 합계가 다르면 차이를 거꾸로 추적해 시트 구석에 메모로 남겨 왔습니다.

03 · CAUSES

구조적 원인

  1. 01두 파일의 줄 단위가 다름(보험번호 한 건 대 선박×보험구분)
  2. 02보험 코드와 선명이 파일마다 다르게 불림(HM1·HM2, OWN·TD·SCL, 선박 G·신조선 번호)
  3. 03CIS는 일 단가를 반올림해 곱하고 추정실적은 반올림하지 않아 줄마다 센트 단위 차이
  4. 04만기일 포함 여부 등 날짜 계산 기준이 문서로 정해져 있지 않음

04 · SOLUTION

해결 과정

아래 사례는 실제 참가자의 업무를 적용한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합니다.
단, 업무 데이터 등의 보안을 위하여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합계가 안 맞을 때, 어디부터 봐야 할까

기획관리팀은 매달 선박 보험료 실적을 집계합니다. 사내 시스템 CIS에서 보험별 적용 금액을 내려받고, 따로 계산해 둔 추정실적과 맞춰 본 뒤 보고합니다.

사전 설문에서 가장 번거로운 일로 꼽은 건 이것이었습니다.

"수기 입력값과 실제값의 비교"

저희는 2026년 7월분 두 파일, CIS 보험료 집계와 보험료 추정실적을 받아 실제로 맞대 봤습니다.

두 합계는 달랐고, 추정실적 시트 아래에는 손으로 적은 메모가 하나 있었습니다. 특정 용선 한 척의 보험료를 지우면 맞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담당자는 이미 차이를 손으로 찾아내고 있었던 겁니다. 저희가 궁금했던 건, 이 일을 Claude에게 넘기려면 무엇을 먼저 알려 줘야 하는가였습니다.

66 : 52

1척

47줄

CIS 집계 줄 수 대
추정실적 줄 수

합계 차이의
거의 전부

반올림 때문에
센트 단위로 어긋난 줄

66줄과 52줄은 같은 단위가 아니다

CIS 집계는 보험번호 한 건이 한 줄입니다. 추정실적은 선박 × 보험구분이 한 줄입니다.

줄 수부터 맞지 않으니, 그대로 나란히 놓고 "다른 줄을 찾아 줘"라고 하면 대부분이 불일치로 나옵니다.

두 파일을 금액으로 하나씩 맞춰 보며 대응 규칙을 꺼냈습니다.

  • HM1 + HM2 → HM — 보험사가 다른 두 줄을 더해 한 칸으로 봅니다.

  • OWN · TD · SCL → P&I — 사선·용선·선단 공통, 세 코드가 한 구분입니다.

  • 선박 G → 신조선 번호 — 신조선 두 척은 파일마다 이름이 다릅니다.

  • FDD → FD&D — 다만 선박 S의 FDD는 추정실적에서 P&I 칸에 합쳐져 있었습니다.

월별 선박 보험료 집계와 추정실적 대조 자동화 이미지 1

마지막 줄이 중요합니다. 규칙대로라면 FD&D 칸에 있어야 할 금액이 P&I 칸에 들어가 있어, 구분별로 비교하면 한쪽은 남고 한쪽은 비어 보입니다.

합계에는 영향이 없어 사람 눈에는 잘 안 띕니다.

차이를 쪼개 보니, 거의 배 한 척

대응표로 맞춘 뒤 다시 비교하니 차이는 세 갈래로 나뉘었습니다.

  1. 한쪽에만 있는 줄 — CIS에만 있는 용선 한 척의 P&I. 합계 차이의 거의 전부입니다. 메모에 적힌 바로 그 배였습니다.

  2. 반올림 — CIS는 일 단가를 소수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한 뒤 일수를 곱합니다. 추정실적은 반올림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47줄이 줄마다 0.2달러 미만씩 어긋나고, 다 합쳐도 1달러가 안 됩니다.

  3. 구분만 다른 줄 — 위의 선박 S FD&D입니다.

월별 선박 보험료 집계와 추정실적 대조 자동화 이미지 2

여기서 규칙 하나를 정하지 않으면 AI의 비교 결과는 쓸 수가 없습니다. 47줄짜리 '불일치' 목록 속에 정작 봐야 할 용선 한 척이 묻히기 때문입니다.

반올림 차이는 허용 범위를 정해 걸러 내고, 한쪽에만 있는 줄은 금액과 상관없이 맨 위에 올린다.

만기일은 포함인가, 아닌가

날짜 계산도 하나 걸렸습니다. CIS는 보험기간 일수를 끝 날짜를 빼고 셉니다.

2년짜리 보험이 730일로 계산됩니다. 반면 적용기간 7월 1일~31일은 끝 날짜를 넣어 31일로 셉니다.

그런데 7월 31일에 만기가 되는 보험이 한 건 있었고, 7월 31일까지 31일이 그대로 적용돼 있었습니다.

두 파일 모두 같은 방식이라 비교에서는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만기일을 포함하는지는 담당자가 정할 일이라, 저희는 '확인 필요'로 남겼습니다.

Claude에게 맡기기 전에 정한 네 가지

정할 것

이 업무에서는

대응표

보험 코드 → 보험구분, 선명 별칭, 선박 S 같은 예외까지 한 장에

허용 범위

줄마다 반올림 차이 기준 (예: 1달러 미만은 '일치')

먼저 보여 줄 것

한쪽에만 있는 줄 → 구분이 다른 줄 → 금액이 다른 줄 순서

날짜 규칙

만기일 포함 여부, 월중 시작·종료 보험의 일수 계산

셋째 날 만드는 용어 사전이 대응표 자리입니다.

HM1과 HM2, 선박 G와 신조선 번호처럼 같은 것을 다르게 부르는 말을 한 번 적어 두면, 다음 달에는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둘째 날 시험할 때는 일부러 한 줄을 빼고 넣은 자료로 돌려 봅니다. Claude가 그 줄을 반올림 목록에 섞지 않고 맨 위에 따로 꺼내는지가 통과 기준입니다.

Claude에게 맡길 일

사람이 볼 일

대응표로 두 파일을 같은 단위로 맞추기

대응표에 없는 코드·선명 판단

차이를 세 갈래로 나눠 목록 만들기

한쪽에만 있는 배의 이유 확인

반올림 차이 합계 따로 표시

허용 범위 정하기

월별 집계표 초안

보고 금액 확정

다음 달 보험료를 맞춰 보는 날

단계

교육 전

교육 뒤

맞추기

두 파일을 오가며 줄마다 대조

대응표 기준으로 같은 단위로 정렬

차이 찾기

합계 차이에서 거꾸로 추적

세 갈래 목록에서 맨 위 줄부터

기록

시트 구석에 메모

예외는 대응표에 한 줄 추가

설문에는 선박별 온실가스·연료·폐기물 실적 취합도 함께 적혀 있었습니다. 여러 선박에서 메일로 모이는 자료라, 같은 대응표 방식이 그대로 이어집니다.

배 한 척이면 금액이 크다

보험료는 배 한 척 단위로 금액이 커서, 한 줄의 차이도 작지 않습니다. 줄 수가 다른 두 표를 눈으로 맞대다 보면 그 한 줄이 묻히기 쉽고요.

이름과 코드를 먼저 맞춰 두면, 사람은 정말 다른 줄만 보면 됩니다.

이름 맞추기는 한 번만 하면 됩니다. 이번 달 CIS 집계와 추정실적 파일을 가져오시면 대응표를 같이 만들고, 다음 달부터는 다른 줄만 보시면 됩니다.

본 프로젝트는 솔트룩스x헬로월드랩스의 공동 개발 및 운영 교육 과정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05 · RESULTS

성과

핵심 성과 지표

118줄 맞대기 → 확인할 배 1척

NOW OPEN

놓치기 전에, 지금 모집 중인 교육

전체 교육 과정 →

다음 성과 사례의 주인공은 우리 회사입니다

비슷한 고민이라면, 같은 방법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