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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이끄는 AX 리더십 실무 참여 후기: 현장 소장이 팀에 AI를 들고 가기까지
AI는 별로라던 크레인 현장 소장, 교육이 끝날 땐 팀원 업무에서 맡길 일과 팀에 퍼뜨릴 조건을 말했습니다.
01 · BACKGROUND
배경
크레인 작업 현장을 책임지는 소장으로 현장 직원과 사무 직원을 함께 이끕니다. 현장 보고서와 장비 서류도 엑셀·한글로 직접 작성합니다. 대표의 권유로 관리자·팀장 대상 하루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02 · PROBLEM
핵심 문제
팀에 AI를 들여야 할 자리인데 정작 본인은 무료 GPT를 몇 번 쓰다 그만둔 상태였습니다. 팀원도 휴대폰에 말로 묻는 정도라, 팀에 무엇을 맡길지 판단할 기준이 없었습니다.
03 · CAUSES
구조적 원인
- 01관리자 본인이 AI로 실제 업무를 해 본 경험이 없어, 팀에 권할 근거가 없었습니다.
- 02팀원들이 AI를 휴대폰 대화용으로만 쓰고, 컴퓨터 업무와 연결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 03현장 사진 정리와 보고서 작성, 서류 메일 입력 같은 반복 절차가 사람 손에 남아 있었습니다.
- 04회사 보안 기준 때문에 외부 서비스 연결(커넥터)을 바로 쓸 수 없었습니다.
04 · SOLUTION
해결 과정
대표의 권유로 이번 과정에 참여한 현장 소장
크레인 작업 현장을 책임지는 소장님입니다. 현장 직원과 사무 직원을 함께 이끌고, 현장 보고서와 장비 서류 같은 사무 일도 엑셀과 한글로 직접 하십니다.
요즘은 AI 시대이니 한번 배워 오라는 대표님의 권유로 관리자·팀장 대상 하루 과정에 오셨습니다. 본인은 무료 GPT를 몇 번 써 보다 그만둔 상태였고, 팀원들도 휴대폰 AI에 말로 묻는 정도였습니다.
팀에 AI를 권해야 할 사람이 정작 써 본 적이 없다는 것. 저희는 이 지점이 인터뷰의 출발점이라고 봤습니다.

관리자가 먼저 사용해 보다
교육 전에 시작한 유료 구독은 "밑져야 본전이니까 해 보자" 하는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안 되면 한 달만 해 보고 취소할 생각이었죠.
"근데 해 보니까 좋더라고요."
교육 중에는 문서 양식을 AI로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오! 괜찮게 나오더라고요. 그래 갖고 아, 이 양식 꼭 써야겠다 해서 지금 노트북에 저장시켜 놨어요."
팀에 권하기 전에, 관리자가 결과물을 먼저 손에 쥐어 본 겁니다.
"진짜 이거 완전히 다른 세계구나"
팀원들이 AI를 쓰는 모습은 이랬다고 합니다.
"핸드폰에 말로만 해서 사용하는 팀원들도 있고 단순히 질문만 하는 직원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직접 컴퓨터로 무언가를 만들어 보니 느낌이 달랐습니다.
"제가 직접 이렇게 컴퓨터로 뭐 만들어 보고 해 보니까, 진짜 이거 완전히 다른 세계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AI도 대화로 묻는 것과 업무에 붙여 쓰는 것은 다르다는 걸 직접 느껴보았다고 합니다.
팀원의 일에서 맡길 일을 찾다
사무 직원이 영수증 사진을 첨부해 올린 뒤 내용을 다시 타자로 입력하는 모습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사진 한 번 찍으면 그냥 다 될 것 같은데"
본인 업무에서는 두 곳을 바꿔 보려 합니다. 현장 사진을 찍고 돌아와 보고서를 따로 쓰던 방식은 휴대폰으로 찍어 바로 올리는 형식으로, 장비 서류 메일은 이렇게 바꿀 계획입니다.
"하나씩 찾으면서 … 내용 쓰고 첨부하고 이렇게 올렸는데, 이번엔 스킬이라는 기술을 써 가지고 딱 한 번에 올릴 수 있게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
인터뷰 끝에는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가서 한번 진짜 만들고 싶습니다."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를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팀의 일 | 지금 | AI에게 맡길 일 | 사람이 할 일 |
|---|---|---|---|
현장 보고 | 사진 촬영 후 보고서를 따로 작성해 상부 보고 | 사진을 받아 보고 형식으로 정리 | 현장 판단, 보고 내용 확인 |
장비 서류 메일 | 받는 사람·제목·내용·첨부를 하나씩 입력 | 정해 둔 순서를 스킬로 저장해 한 번에 작성 | 보낼 서류와 대상 결정 |
지출 내역(사무 직원) | 영수증 사진 첨부 후 내용을 다시 타자로 입력 | 사진에서 내용을 읽어 정리 | 금액·내역 최종 확인 |
문서 양식 | 생각나는 대로 직접 작성 | 양식 초안 만들기 | 팀에서 쓸 양식으로 확정 |

팀에 확산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것
팀 단위로 AI를 넓혀 갈 계획이고, 팀원 교육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걸림돌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보안입니다.
"한번 써 보고 싶었는데, 회사 기준이다 보니까 안 되고 하니까 좀 아쉽더라고요."
"우리만의 구축을 해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거든요."
쓸지 말지를 고민하던 단계에서, 어떤 일을 어떤 보안 조건에서 팀이 쓰게 할지를 따지는 단계로 넘어온 것입니다. 인터뷰 앞뒤로 달라진 점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항목 | 교육 전 | 교육 뒤 |
|---|---|---|
관리자 본인의 AI | 무료 GPT를 몇 번 쓰다 그만둠 | 직접 문서 양식을 만들고, 유료 구독을 이어 가기로 함 |
팀의 AI를 보는 눈 | 팀원들이 휴대폰에 말로만 묻는 수준이었음 | "완전히 다른 세계"를 먼저 겪고, 팀 단위 확산과 교육을 계획 |
팀원 업무 | 사진 첨부 후 다시 타자로 옮김 | "사진 한 번 찍으면 다 될 것 같다"며 개선점 발견 |
반복 절차 | 보고서·서류 메일을 하나씩 작성 | 현장 보고 형식 변경, 서류 메일 스킬화 계획 |
도입 조건 | 구체적으로 따져 보지 않음 | 보안 기준과 자체 구축 필요성을 따지기 시작 |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마친 소감을 물었습니다.
"진짜 처음으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왔는데, 교육을 들어 보니까 너무 획기적이고요. 너무 교육 너무 잘 됐고,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교육을 권하고 싶은 분으로는 사무 업무 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꼽았습니다.

팀에 AI를 들이는 첫걸음은 관리자의 결과물 하나
저희가 주목한 건 두 가지입니다. 관리자가 직접 하나를 만들어 본 뒤에야 팀원의 일에서 맡길 부분이 보였다는 점, 그리고 질문이 "AI를 써야 하나"에서 "어떤 조건에서 팀이 쓰게 할까"로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사무실이 아닌 현장 조직에도 보고, 서류, 지출 정리처럼 맡길 수 있는 반복 일이 있었습니다.
팀원이 매주 손으로 옮기는 자료 하나, 매번 보내는 서류 메일 하나를 들고 오세요. 관리자가 먼저 해 보고 팀에 가져갈 수 있도록 헬로월드랩스가 함께합니다.
※ 인터뷰에 응해 주신 현장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05 · RESULTS
성과
핵심 성과 지표
무료 GPT 사용에서 팀 확산 계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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