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X 사례 · 영업·고객관리
연구용역 입찰공고 조건 판독 및 후보 선별 자동화_[역량강화: Claude] 기업 지식 자산화 및 지능형 업무 서포트 시스템 구현
공고를 하나씩 열어 읽던 입찰 검토를, 근거가 붙은 후보목록으로 바꿨습니다. 공고문 속 참여 조건을 원문 인용과 함께 뽑아 등급별 후보목록과 확인 필요 목록으로 보여주도록 했습니다.
01 · BACKGROUND
배경
연구용역 분야 공공입찰 참여를 검토하는 담당자는 유료 입찰정보 사이트에서 최근 며칠간의 신규 공고를 검색하고, 공고명·발주기관·추정가격·과업수행기간·투찰마감일·입찰방식을 보고 검토 대상을 골랐습니다. 고른 공고는 엑셀로 내려받고 첨부문서를 하나씩 받아 정리한 뒤, 공고문을 직접 읽고 참여 여부를 판단했습니다.
02 · PROBLEM
핵심 문제
목록 엑셀만으로는 참여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표본 공고의 투찰하한율은 모두 "공고문 참조"로만 적혀 있었고 중소기업 참가자격은 목록에 항목 자체가 없어, 결국 공고문을 한 건씩 열어 읽어야 했습니다.
03 · CAUSES
구조적 원인
- 01과업수행기간이 공고마다 다른 방식으로 적혀 있었고, 대부분 "계약 후 ○개월"처럼 시작일이 정해지지 않아 월평균 사업금액을 바로 계산할 수 없었습니다.
- 02날짜 표기가 섞여 있어, 두 자리 연도는 그대로 두면 엉뚱한 연도로 읽힐 수 있었습니다.
- 03투찰하한율과 참가자격 같은 핵심 조건은 공고문 안에만 있었습니다.
- 04첨부문서는 한 번에 내려받는 기능이 없어 공고 수와 첨부 수만큼 반복 작업이 늘었습니다.
- 05우선 검토할 발주기관과 등급을 가르는 기준값이 문서로 정해져 있지 않았습니다.
04 · SOLUTION
해결 과정
아래 사례는 실제 참가자의 업무를 적용한 프로젝트 결과를 바탕으로 합니다.
단, 업무 데이터 등의 보안을 위하여 이미지는 AI를 활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공공입찰 참여 검토는 공고를 고르는 데서 시작합니다.
담당자는 유료 입찰정보 사이트에서 연구용역 분야의 신규 공고를 검색해 검토할 건을 고르고, 첨부문서를 하나씩 내려받아 공고별로 묶은 뒤 공고문을 직접 읽었습니다.
검색과 내려받기를 자동화하면 일이 줄어들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공고 표본을 열어 보니 참여 판단에 필요한 투찰하한율은 모두 ‘공고문 참조’로만 적혀 있었고, 중소기업 참가자격은 목록에 칸조차 없었습니다.
자료를 아무리 빨리 모아도 결국 공고문은 사람이 한 건씩 읽어야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기서 출발했습니다.
수집보다 판별을 먼저 만들었습니다
처음 요청은 사이트 검색부터 첨부 정리까지 앞단을 자동화하는 것이었습니다.
진단 과정에서 순서를 바꿨습니다.
사이트 조작은 화면이 조금만 바뀌어도 멈추기 쉽고, 판별이 없으면 수집한 자료도 결국 사람이 다시 읽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려받은 목록과 공고문을 판별하는 흐름을 본체로 두고, 브라우저 수집은 그 뒤에 붙였습니다.

공고 선별 흐름
담당자가 사이트에 로그인해 검색하고 목록 엑셀 내려받기
날짜 표기 통일과 입찰 구분(전자·공동도급·협상·긴급) 분리
과업기간 판독 — 근거가 있는 공고만 월평균 금액 계산
공고문에서 투찰하한율·참가자격·중소기업 제한·공동도급·실제 계약기간 추출
추출한 문장을 원문과 다시 대조해 일치 여부 표시
우선·일반·참고 후보목록과 확인 필요 목록 생성
담당자 최종 참여 판단

원문 인용으로 판단 근거를 남겼습니다
공고문 판독표에는 항목별로 뽑은 값과 함께 원문 문장, 쪽수, 대조 결과를 표시했습니다.
담당자는 값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값이 공고문 어디에서 나왔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간 근거가 없는 공고는 금액을 추정하지 않고 “기간 확인 필요”로 남겼습니다.
등급 기준값이 비어 있으면 등급을 매기지 않고 “등급 미판정”으로 멈추도록 했고, 분류 밖의 값은 임의로 끼워 넣지 않고 기타로 분리했습니다.
자동으로 제외되는 공고는 없습니다.
정리한 건수와 확인 필요 건수의 합이 전체 공고 수와 맞는지도 매번 확인합니다.
실습 중에는 마감일 문장 속 날짜 숫자를 과업기간으로 잘못 읽어 월평균 금액이 크게 부풀려지는 오류를 발견해 고쳤습니다.
원문 대조와 건수 검산을 함께 둔 이유이기도 합니다.

첨부 수집은 담당자 로그인 위에서 동작합니다
브라우저 수집은 담당자가 로그인해 둔 화면을 이어받아 검색 결과를 읽고, 첨부목록표를 먼저 만든 뒤 첨부를 하나씩 내려받아 공고번호별 폴더로 정리합니다.
중간에 멈추면 마지막으로 처리한 공고번호를 알려줍니다.
공고별 압축 대신 폴더와 첨부목록표로 정리해 빠진 파일을 확인하기 쉽게 했습니다.
실제 업무에서의 흐름 변화
[ 기존 방식 ]
사이트 검색 → 목록 눈으로 선별 → 엑셀 출력 → 첨부 개별 다운로드 → 공고별 압축 → 공고문 정독 → 참여 판단
[ 개선한 흐름 ]
로그인·검색·목록 출력(담당자) → 목록 정리·구분 판정 → 공고문 판독·원문 대조 → 등급별 후보목록·확인 필요 목록 → 참여 판단(담당자)
자동화는 공고를 정리하고 판단 근거를 모아 보여줍니다.
로그인, 기준값 설정, 최종 참여 여부는 담당자가 결정합니다.
기준값을 채우며 다음 공고 검토에 사용
우선 검토 발주기관 목록과 등급 경계값은 담당자가 직접 채우도록 비워 두었습니다.
기준이 채워지면 같은 방식으로 등급이 매겨지고, 비어 있으면 판정을 멈춥니다.
유료 사이트의 이용 약관을 고려해, 상시 대량 수집은 사내와 사이트 측 확인을 거친 뒤 결정하도록 남겼습니다.
입찰공고 선별 자동화는 참여 여부를 대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고문 속 조건을 원문 근거와 함께 꺼내 담당자가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습니다.
05 · RESULTS
성과
핵심 성과 지표
공고문 정독 → 원문 근거 붙은 후보목록


![AI 기반 광고 소재 성과 분석 및 등급화 자동화_[역량강화: Claude] 기업 지식 자산화 및 지능형 업무 서포트 시스템 구현](/_next/image?url=https%3A%2F%2Faxcanvas-prod-bucket.s3.ap-northeast-2.amazonaws.com%2Fpublic%2Fcase-study-representative-images%2F2026%2F10%2F67e81982-f1da-4d90-9c8c-b25170c41e28.png&w=3840&q=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