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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이끄는 AX 리더십 실무 참여 후기: 대화용 AI에서 업무에 연결하는 AI로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던 영업 차장, 교육이 끝날 땐 맡길 일을 숫자로 말했습니다.
01 · BACKGROUND
배경
기업 고객을 맡는 영업 차장입니다. 고객사 메일과 제안서 작성에 시간이 많이 들었고, 팀원들의 업무 보고를 모아 경영진에 올리는 일도 맡고 있습니다. AI는 ChatGPT를 대화용으로만 써 왔고, 고객사에서 Claude를 많이 쓴다는 얘기에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02 · PROBLEM
핵심 문제
고객사 메일과 제안서를 쓰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제안서 한 건에 90분 정도 걸렸고, AI는 단순한 질문과 대화에만 쓰고 있어 업무 시간을 줄이는 데까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03 · CAUSES
구조적 원인
- 01AI를 대화창으로만 접해, 메일·드라이브 같은 업무 도구와 연결해 쓰는 방법을 알 기회가 없었습니다.
- 02주변에서 Claude가 업무에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무엇이 다른지 직접 확인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 03팀원 보고를 매주 모아 정리하는 일처럼 반복되는 정리 작업이 사람 손에 남아 있었습니다.
04 · SOLUTION
해결 과정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라던 영업 차장
"업무로는 되게 좋다고 하는데, 전 사실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리더십 과정을 마친 직후 인터뷰에서 처음 들은 말입니다. 이 현직자는 AI라면 ChatGPT만, 그것도 대화 용으로 써 왔습니다.
고객사 담당자들을 만나면 Claude를 많이 쓴다는 얘기를 자주 들었다고 해요. 들은 건 많은데 직접 확인할 기회가 없었던 거죠.
저희도 처음엔 '도구 하나 더 소개 받는 자리'로 받아들이셨을 거라 봤습니다.
그런데 인터뷰를 따라가 보니, 끝날 무렵엔 이미 어디에 AI를 적용할지 숫자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90분 | 30분 | 매주 1번 |
|---|---|---|
교육 전 | 교육 뒤 | 자동으로 정리해 보고 싶은 |
대화창 밖으로 나온 AI를 처음 본 날
교육에서 기억에 남은 장면을 물었더니, 대화가 아닌 장면들을 꼽았습니다.
커넥터: 메일·구글 드라이브를 연결해 데이터를 가져와 보여 주는 장면
Claude in Chrome: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화면을 다루는 장면
예약 작업: 정해 둔 시간에 알아서 정리를 끝내 두는 장면
"저도 사실 맨날 그냥 대화용으로만 쓰다가, 이렇게 하는 거 처음 봐서요. 인사이트가 왔다고 해야 될까요?"
남은 건 기능 이름보다 내 업무에 적용할 수 있겠다는 감각이었습니다.

제안서 90분, 한 시간만 아껴도
가장 먼저 붙여 보고 싶은 곳은 고객사 메일과 제안서였습니다. 제안서 한 건에 90분 정도 걸린다고 했어요.
"30분, 한 시간만이라도 세이브할 수 있으면 또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아직 재 본 숫자는 아닙니다. 다만 목표가 숫자로 나왔다는 건, 무엇을 맡길지 이미 정했다는 뜻이죠.
그래서 영업 제안서를 다루는 직무 과정도 이어서 듣기로 했습니다.
주간 보고, 정리는 맡기고 말은 직접
팀에 먼저 적용해 보고 싶은 건 주간 업무 보고였습니다. 팀원들의 보고를 매주 받아 정리하고, 그걸 경영진에게 올려야 하거든요.
필요한 건 보고서 한 장보다 말하기 전에 훑어볼 정리본입니다.
인터뷰 자리에서 저희와 함께 나눠 본 역할은 이렇습니다.
Claude에게 맡길 일 | 사람이 할 일 |
|---|---|
매주 같은 시간에 팀원 보고 모으기 | 어떤 보고를 받을지 정하기 |
사람별·고객사별로 묶어 정리본 만들기 | 빠진 내용은 팀원에게 되묻기 |
정리 순서를 스킬로 저장해 팀과 공유 | 경영진 앞에서 직접 보고하기 |
정리는 Claude가 해 두고, 보고하는 입은 끝까지 사람이 맡는다.
이번 과정 이름부터가 '팀을 이끄는 AX 리더십 실무'였습니다. 혼자 쓰는 요령보다, 팀 업무에 AI를 어떻게 붙이느냐를 다루는 관리자·팀장 과정이거든요.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 차이가 클 것 같아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께 이 교육을 어떻게 소개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정말 뒤처질 것 같은 느낌이 확실하게 들었어요. 쓰는 사람과 안 쓰는 사람 차이가 클 것 같고요."

인터뷰 앞뒤로 달라진 것을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항목 | 교육 전 | 교육 뒤 |
|---|---|---|
AI를 쓰는 방식 | ChatGPT로 대화·단순 질문 | 메일·드라이브를 연결해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식을 확인 |
제안서 | 한 건에 90분 정도 | 30분~1시간 줄이기를 목표로 정함 |
주간 보고 | 매주 직접 모아 정리 | 예약 작업으로 정리본을 받아 보기로 함 |
Claude에 대한 생각 |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 "안 쓰면 뒤처질 것 같다" |
새 프로그램을 깔 필요도 없습니다. 이미 쓰던 메일과 드라이브에 연결하면 됩니다.
대화창 안에만 둔 AI는 다음 주에도 그대로
이 교육이 없었다면 이분은 지금도 제안서를 90분씩 쓰고, 주간 보고를 손으로 모으고 있었을 겁니다. Claude는 '좋다더라'로만 남았겠죠.
여러분의 AI도 아직 대화창 안에만 있다면, 매주 반복하는 정리 하나가 같은 자리에 놓여 있을 겁니다.
바꾸는 데 필요한 건 많지 않습니다. 무엇을 연결하고, 언제 정리하고, 어디부터 사람이 볼지만 정하면 됩니다.
지난주 보고 양식이나 최근 제안서 한 건을 들고 오세요. 교육에서 그 자료를 직접 연결해 보는 데까지 저희가 함께합니다.
'좋다더라'로 듣기만 한 AI는 다음 주에도 대화창 안에 있습니다. 이번 주 보고부터는 저희와 함께 꺼내 쓰시면 됩니다.
05 · RESULTS
성과
핵심 성과 지표
대화용 AI에서 주간 보고 자동 정리 계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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